포토시그니처

▼ 보도자료 ▼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는

아이돌 그룹 올아워즈(ALL(H)OURS)의 포토프레임을 1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아워즈(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는

2024년 1월 10일에 첫 번째 미니앨범 ‘올아워즈’를 발매하며

데뷔한 이든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국내 및 해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위트니스(WITNESS)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아워즈는 멤버 전원 2바퀴 이상의 턴이 가능하다.

데뷔와 동시에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수록곡 ‘WAO WAO’에서는 턴을 도는 안무를

포함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팬덤명은 Min(ut)e이다. 시간은 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올아워즈는 미닛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토시그니처는 사진 촬영을 비롯한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셀프 포토존 프랜차이즈다. 국내 240여 개 포토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스템으로써 AI 필터,

뷰티필터, 콜라보 프레임 등의 기능을 도입한 고화질 사진 촬영 기기를 자체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기업·캐릭터와 제휴를 지속 진행하며 매월 신규 업데이트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포토시그니처 올아워즈 포토프레임을 통해

오는 7월 2일 본격 컴백 하는 올아워즈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포토시그니처 또한 올아워즈의 성공적인 컴백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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